메카에서 계시된 8절로 다른 메카 계시들과 동일한 내용과 목적,부활과 그의 양상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. 부활의 날 대지가 크게 진동 하니 그 안에 있던 모든 시체와 보물들이 밖으로 나와 심판을 받아 그가 현세에서 행하였던 업적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흩어져 들어가 게 된다. 대지가 크게 흔들리는 부활의 날에 있을 계산에서 인간이 행 한 어떠한 미아의 선행이나 악행도 숨겨질 수 없으며 그가 행한 그대 로 보상과 벌을 받는다는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. 본 장의 명칭은 제1전 "대지가 심하게 진동을 하며"에서 언급된「질잘」이란 어휘로부터 기인된 것으로 본다.
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 나님의 이름으로. 그날 사람들은 여기 저기 무덤에서 떼지어 나와 그들의 업적들을보이노라
6 티끌만한 선이라도 실천한 자 는 그것이 복이 됨을 알 것이며
7 티끌만한 악이라도 저지른 자 는 그것이 악이 됨을 알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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