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카에서 계시된 22절로 이슬람의 기본원리의 실제를 제시하면서 함정을 만든 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본 원리와 믿음을 제 시하고 있다. 본 장은 엄청난 별들의 궤도를 가진 하늘과, 부활의 날 증언할 자들을 두고 맹세하는 계시를 시작으로. 불신자들의 사악한 행위와 믿는 신도들에 대한 학대를 경고하면서 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응벌이 엄청나다는 교훈을 제시한 후 오만하고 거만했던 파라오가 멸망했던 이야기를 교훈으로 볼 장을 끝맺고 있다. 본 장의 명칭은 제1절의 "별들의 궤도를 둔 하늘을 두고 맹세하사 에서 언급되고 있는「부루즈」란 어휘에서 유래된 것으로 본다.
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 나님의 이름으로. 증언하는 자들과 증언받는 그들을 두고 맹세하며
3 그들이 믿는 신도들에게 저지를 모든 것을 증언하노라
7 그들은 그들이 권능과 찬미 로 충만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그들을 학대하였노라
8 하늘과 대지의 왕국이 하나님 께 있으며 그분은 모든 것을 지켜 보고 계시니라
9 실로 믿음을 가진 남성과 여성을 학대하고 회개하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지옥의 응벌이 있을 것이니 그들은 타오르는 불지옥의 응벌을 맛보리라
10 그러나 믿음으로 선을 행하 는 의로운 자들에게는 강물이 흐 르는 천국이 있나니 실로 그것이 위대한 숭리라
11 그분께서 창시하셨기에 다시생명을 주실 수 있노라
13 그런데도 불신자들은 그 진리를 거역하고 있나니
19 하나님은 그들 뒤에서 그들 을 포위하시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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