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카에서 계시된 26절로 부활의 양상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불신자 들이 직면할 고통과 응벌 그리고 믿음으로 선을 실천한 의로운 자들 이 만끽하게 될 행복과 축복을 주로 제시하고 있다. 본 장은 부활의 날에 있을 재앙에 관한 소식을 시작으로 낙타와 하늘과 산들과 대지를 창조하시되 각자는 하나님이 베푸신 기능에 따라 운행하니 만유의 주님으로써, 그리고 창조의 능력과 어느 무엇도 그 렇게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예증을 제시한 후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로 귀의하여 그 인간이 행한 선악의 업적에 따라 계산을 받는다는 계시를 마지막으로 본 장을 끝맺고 있다. 본 장의 명칭은 제1절의 저항 할 수 없는 재앙의 소식이 그대에게 이르렀느뇨? 에서 언급된「가쉬야」에서 유래된 것으로 본다.
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 나님의 이름으로. 저항할 수 없는 재앙의 소식이 그대에게 이르렀느뇨
1 모진 가시 외에는 그들을 위 한 음식도 없으니
6 그러나 그날 기쁨을 만끽할 얼굴들이 있나니
8 낙타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그들은 숙고하지 않느뇨
17 대지는 어떻게 펼쳐졌는가를 숙고하지 않느뇨
20 그러나 외면하고 하나님을 불신한 자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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