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카에서 계시된 21절로 인간의 노려에 의한 인생 그리고 최후에는 축복받은 천국이거나 아니면 저주받은 지옥이 최후의 삶이 된다는 것 을 언급하고 있다. 본 장은 어두워지는 밤과 빛을 비추이는 낮과 그리고 남녀를 창조 하고 모든 것에 자웅을 두어 창조하신 주님에 대한 맹세를 시작으로, 행복의 길과 불행의 길, 의로운 것과 불신, 천국의 백성들과 지옥의백성들에 관하여 이야기 한 후 재물을 사용하되 하나님께 거역하여 사용하는 사용하는 재물은 부활의 날 그에게는 아무런 유용함도 주지 못함을 이야기하고 있다. 그후 메카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벌과 응벌을 경고하면서 하나님 의 말씀과 그분의 선지자를 거역한 자에게는 타오르는 불지옥의 응벌 만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이야기 한 후. 믿는 사람들의 모범 즉 재산을 사용하되 선을 위하여 사용하며 스 스로를 정화하는 이 모벌은 하나님의 벌에서 제외된다는 교훈을 제시 하면서 종이었던「빌랄」을 해방시켜준「아부 바크르 시디끼?의 모범 을 예로 들면서 본 장을 끝맺고 있다. 본 장의 명칭은 제1절의, "어두어지는 밤을 두고 맹세하사"에서 언 급된「라일」의 어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다.
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 나님의 이름으로. 하나님은 그가 축복으로 가는 길을 쉽게 하여 주시노라
7 그러나 인색하고 자기자신이 충만하다고 생각하며
8 하나님은 그가 불행으로 가 는 길을 쉽게 하리니
10 그가 지옥으로 향할 때는 그 의 재산이 그를 유익하게 못하니라
1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격 렬하게 타오르는 불지옥을 경고하 나니
14 가장 불행한 자들만이 그곳 에 이르게 되니라
15 그는 바로 진리를 거역하고 외면하는 자라
16 그러나 하나님께 헌신하는 자는 그곳으로부터 제외 되거늘
17 이들은 그들의 재산을 바치 며 스스로를 순결케 하사
18 그가 베푼 은혜에 대한 보상을 그의 마음속에 갖지 아니하고
19 오직 가장 위에 계시는 주님 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 진 자들로
20 이들은 곧 완전한 기쁨을 누 리게 되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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